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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하게 혼자놀기...
2013.09.12 - 버거스토리아 본문
판교영통에서 오랜시간 햄버거 장사를 하신분이 회사근처(판교)에 수제버거집을 오픈했다고함
사내식당도 질려가고~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문
맛과 양을 몰라 단품만 주문
버거별로 포장지가 조금씩 다르다~
내가 주문한건 디아블로(상추, 양파, 토마토, 패티, 치즈 & 매운 소스)
저 소스가 많이 맵다고 해서 주문했는데... 안맵다.... -_-
이틀동안 네네치킨 쇼킹핫 과 엽기떡볶이를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고......
아무튼 패티도 두툼하고 맛도 나쁘지않음!
그런데 역시나 수제버거다보니 부피도크고 소스도많고~ 좋지만..
먹기는 힘들다;;; 역시 썰어먹어야 편한듯..
근데 먹고나니 포장지의 은박이 손에 남는다..
오랫동안 기억하라는건가 ㅡㅡ;;
포장해올때 봉지에 넣어준 명함
명함과 메뉴판이 같이 있다
놀라운 셋트가격!!!
셋트는 감자와 셀러드와 음료가 추가된다! (스무디나 과일음료는 추가 3000원)
또 먹을지는 미지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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